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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시회] ㈜파워프라자, 2011 서울모터쇼 통해 미래의 운송수단 제시 [2011-04-15]
    작성자 관리자 (경영기획실) 작성일 2013-04-16 17:14:21
    조회 3374 첨부파일

    - ㈜파워프라자, 2011 서울모터쇼 통해 미래의 운송수단 제시 -
     
    - “YEBBUJANA”, “TWIKE”, “VECTRIX” 등 신개념 교통수단 전시
    - “TWIKE” 시승행사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
    - “YEBBUJANA 2.0” 야외 시승행사 진행
    - 전기자동차 전문 업체로써 진면목 과시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가 2011서울모터쇼를 통해 Tomorrow’s Transportaion, Today Future!라는 주제로 미래의 친환경 운송수단을 제시하였다. 4월 1일부터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1서울모터쇼에 순수 고속 전기차 “예쁘자나 3호”와 3륜 구조 휴먼 하이브리드 형의 “트와익” 그리고 선진국의 검증된 전기오토바이 “벡트릭스”등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전시하였다.
     
    ▲ 2011서울모터쇼 (주)파워프라자 부스. 전면이 트인 개방형의 전시 구조로 어느 방향에서도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최고 시속 150km/h의 고속 전기자동차 예쁘자나는 전면 카본바디 구조로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 2011서울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주)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3호"

    2011서울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 “예쁘자나 3호”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던 배터리를 시트아래로 배치하여 Floor와 결합된 설계구조를 갖는다. 이러한 저 중심 설계로 차체 안정성을 꾀하였으며, 셀 단위로 패키지화된 설계는 케이스가 필요 없도록 하였다.
     
    ▲ "예쁘자나 3호"는 배터리가 Floor와 결합된 저 중심설계로 차체의 안정성을 꾀하였다.

    또한 2010년 8월 16일 UN제네바 본부 공식 출범식을 시작으로 8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약 2,300km를 주행한 "예쁘자나 1호"도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 (주)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1호". 2010년 8월 "제로레이스(Zero-Race)" 한국팀 대표로 참가하여 유럽 주행을 완주하였다.

    예쁘자나와 함께 이번 2010서울모터쇼를 통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은 트와익은 부스내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의 기회도 제공하였다.
     
    ▲ 부스내 시승행사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은 "트와익"

    트와익은 1995년 스위스에서 디자인하여 판매된 이후 현재는 독일 파인모빌社에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다. 기존 바이크와는 다른 차별성으로 큰 주목을 받은 트와익은 3륜 구조로 컨버터블이 장착되어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운전이 가능하며, 넓은 개방성으로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트와익의 가장 큰 특징은 휴먼 파워 하이브리드란 개념이 더해져 탄생한 점이다.
    전기모터와 엔진의 조합으로 효율성을 높인 기존 하이브리드와 달리, 장착 된 배터리 기본 용량 외에 운전자가 페달을 밟아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나고 이러한 방식은 인간과 환경을 위한 진정한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 "트와익"의 휴먼 파워 하이브리드 개념은 전기모터에 운전자의 페달링 동력을 더할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4월 9일부터 10일에는 트와익 제조사 파인모빌社의 대표 Martin Moescheid와 Wolfgang Moescheid가 파워프라자 부스를 방문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다.
     
    ▲ (주)파워프라자 김성호 대표이사, 트와익 제조사 파인모빌社의 Martin Moescheid, (주)파워프라자 해외사업부 서정은 과장, Wolfgang Moescheid (오른쪽 시계방향)벡트릭스의 전기오토바이 VX-1 Li+와 VX-2도 2011서울모터쇼를 통해 공식석상에 첫 선을 보였다. 1996년 독일에서 개발된 벡트릭스는 2006년 미국으로 이전하여 본사를 두고 있는 전기 모터사이클 전문 제조 회사로 일반 고객 외에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공공 단체 및 Police, Security용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다양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벡트릭스는 VX-1, VX-2, VX-3등의 모델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 2011서울모터쇼에는 대표모델인 VX-1 고급형과 VX-2 스쿠터 모델이 전시되었다.
    벡트릭스의 전기오토바이는 디자인, 품질, 성능 등 기존 오토바이에 뒤지지 않은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시장의 성장성도 기대해본다.
    또한 4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벡트릭스社의 대표 Jason Kim이 파워프라자 부스를 방문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다.
     
    ▲ 벡트릭스社의 VX-1 Li+와 VX-2 전기오토바이 (왼쪽부터)
     
    ㈜파워프라자는 이미 올해 초, 트와익 제조사 독일의 파인모빌社와 MoU 체결 및 미국 벡트릭스社와 NDA를 체결하였다.
    트와익의 제조사 파인모빌과는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써, 기존 모델의 한국생산 및 신형 개발에 대해 사업 기반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미국의 벡트릭스와는 국내 판매망 구축 및 각종 공공 프로젝트 참가를 위한 차후 업무협의를 위하여, 지속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2011서울모터쇼를 통해 전기자동차 전문 업체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준 ㈜파워프라자는 향후 예쁘자나 라인업 및 선진국의 인증된 친환경 운송수단 도입과 핵심부품 개발 등 지구환경에 기여가 될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주)파워프라자 사내기자 김석란
    Tel. 02-855-4955 / E-mail. ksr222@powerplaz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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