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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기차 전문기업 (주)파워프라자, 14일부터 미니전기트럭(0.5t) 전기트럭 ‘라보ev피스’ 사전예약판매 시작!

국내 유일의 경상용 전기차 ‘라보ev피스’ 가 지난 해와 같이 전기차 보급 대상 차종에 포함되면서 (주)파워프라자는 신속히 판매 준비를 완료하고 관공서와 개인, 물류법인기업 등에 ‘라보ev피스’ 보급을 위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고객센터(02-855-4955) 또는 홈페이지(www.powerplaza.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고객에게 편리한 구매정보의 제공을 위해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파워프라자가 개발 보급하는 피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된 경상용 전기트럭으로 미니멀한 사이즈로 좁은 도로와 시장 및 중·소형 마트, 큰거리 퀵 등의 운성사업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보이고, 매연과 미세먼지가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지하 주차 시설 등 폐쇄된 시설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

1회충전 실제 주행거리는 100km(*도심인증 거리 78km) 이며 충전시간은 약 4~5시간이 소요 된다. 독일 린데(Linede社)사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으며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하여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다. 또한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은 차량 안전성을 더욱 견고하게 하였다.

['영업용 번호판' 신규허가가 가능해진 친환경 전기트럭]

올 해부터 영업용 넘버의 신규허가가 가능해진 친환경(전기) 화물차가 현장에 투입됨에 따라,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트럭인 ‘라보ev피스’의 보급은 지난 해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기화물차에 대해 수급조절 적용을 배제하고, 별도 신규허가를 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하위법령’이 개정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각 시·도 지자체에서 관련 허가 신청을 접수받아 검토 후 증차를 허용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0.5톤 전기화물차 ‘피스’ 를 사용하고 구매하는 실 고객 층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전기차 전문기업 파워프라자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A/S 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전기차 제작사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직접 찾아가는 A/S’는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의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