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로 부터 위촉 받았다. 서울시는 시청회의실에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포럼을 열고 에너지 절약과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15개 기업을 선정하여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으로 위촉했다. 위촉 기업은 파워프라자, 코리아세븐, IBK기업은행, 더블에이, LG전자, 필립스, 노루페인트, 이니스프리, PN풍년, 토일러, GE라이팅코리아, 한국난방관리, HB ENC와 소셜벤처, 루트에너지, 워터팜 등이다.
한편, (주)파워프라자는 지난 11월 서울시 전기트럭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와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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