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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파워프라자, 서울시와 업무협약 맺고, 전기트럭 실증사업 추진
    작성자 관리자 (경영기획실) 작성일 2014-11-20 18:31:41
    조회 3502 첨부파일

    파워프라자, 서울시와 업무협약 맺고, 전기트럭 실증사업 추진.

     (주)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는 20일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를 실증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의 저공해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파워프라자에서는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 4대와 1톤 개조 전기차 1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는 다양한 실증을 위해 서울시청, CJ대한통운, 우정사업본부, 강동구청도 함께 참여하여 택배, 폐식용유 수거, 화물운송, 에너지절약홍보용 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각종 데이터를 수집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거쳐 성능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전기트럭 보급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한편, ㈜파워프라자가 생산하는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는 국내 최초의 경상용 전기차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경상용 전기차에 대한 안전 인증 성능평가를 통과하고, 출시를 위해 환경부와 내년도 보급사업에 대해서 협의 중에 있다.

    피스(PEACE)는 26kW급 인덕션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5마력, 최대 5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1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품질보증기간은 7년, 150,000Km이며, 가격은 3,790만원이다. ㈜파워프라자는 또한 이번 실증사업에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외 상용화를 추진 중인 1톤 개조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1톤 개조 전기차의 경우 이미 2009년에 개발을 완료한 바 있으나, 환경부 전기차 보급 사업 참여를 위해 작년부터 다시 개발을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1톤 트럭 1대를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5.9㎏, 미세먼지 배출량은 0.4㎏ 줄일 수 있고, 제작연도가 오래될수록 대기 질 개선 효과는 더 크며, 오래된 경유 트럭에 대기오염 물질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하는 방법을 사용 중이다.” 전했다. 또한 1톤 트럭의 경우 0.5톤 트럭보다 시장수요가 더 많고,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것을 전망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내년 전기차 보급에 나서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1톤 개조 전기차 역시 내년 상용화에 역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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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프라자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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