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개조산업협회 사무국에서는 2012년 6월12일~14일, 3일간 전국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선정된 7개 도시, 당진군,
영광군, 광주시, 포항시, 창원시, 부천시, 서울시를 방문하여 각 지자체의 담당자들과 사업협의를 위한 개별 면담을 가졌다.
전개협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개조사업 안내와 함께 지자체 사업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사업 협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각 지자체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전기차 보급사업에 주력한다는 근시안적 계획을 가지고는 있었으나 예산편성의 어려움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었다.
전개협은 전기자동차 개조사업의 활성화가 곧 지역 산업육성 및 전기자동차 보급촉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필요시 원활한
예산편성을 위한 전기차 선도 사업기획 제안을 가이드 해줄 수 있으며, 관련 정책과 법규 신설 제안 등 전개협의 사업추진에 지자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
당진시 |
영광군 |
광주시 |
포항시 |
창원시 |
부천시 |
서울시 |
선정시기 |
2011년
11월 |
2012년
4월 |
2011년
11월 |
2012년
4월 |
2011년
11월 |
2012년
3월 |
2011년
11월 |
예산현황 |
2012년 미정 |
지역예산
200억 |
2011~12
40억 |
미정 |
2012년
10억이상 |
미정 |
시예산
40-50억 | |